|
 |
|
| ↑↑ (사진제공 구미상의)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상공회의소와 iM뱅크가 10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경북CEO포럼 및 제61회 무역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호 경북상의회장,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겸 iM뱅크 은행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찬에 이어 내빈소개, 제61회 무역의 날 시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는 ㈜원익큐엔씨(박영식 기감) 등 31개 기업 해당자의 시상과 함께 기관단체로 구미시(이유정 주무관) 등 3개 기관단체 해당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피벗의 시대 2025년 경제전망 그리고 경북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실장은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등 정치적 리스크는 L자형 저성장 고착화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발생해 정치 하방리스크는 어느 때보다 크다고 우려했다.
또한 트럼프 2.0 대변혁 시나리오를 설명하며 우주산업, 자율주행차, AI,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6대 산업 글로벌 밸류체인을 미국 내에 위치시키겠다는 목표로 자국기업에 예산을 지원하고 규제를 완화해주며, 수십 년 후를 내다보는 법‧제도 구축으로 자국 우선주의인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를 완성하겠다는 밑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국의 주요 광물자원에 대한 과점적 입지에 따른 잠재 리스크를 지적하며, 우리 기업에서는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차츰 중국 의존도를 낮춰가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