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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상주박물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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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10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물관 세미나동에서는 올해 사업 대상 기증·기탁자 및 문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에 대한 심층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장 고전적 기록화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로 총 사업기간은 5년이다.
체계적인 조사와 기록화를 통해 지역 사료를 원활히 공유하고, 중요 자료 발굴을 통한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구축으로 역사도시 상주사(尙州使) 정립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월부터 용역을 수행했다. 매년 3000여 점을 정리했으며, 4년 차인 올해 3178점을 완료해 총 1만 3000점이 정리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 조사 결과, 기증·기탁자별 조사 정리 현황 및 주요 자료 발표에 이어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심층주제 세미나에서는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자료들을 발굴하고, 문화유산 지정은 물론 번역 및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해 나가길 뜻을 모았다.
강영석 시장은 “지속적인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주의 역사·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