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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본회의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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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11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구미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2조1,455억원 중 68억 8,489만원을 삭감했다.
이날 시의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5일 동안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예산안 등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내년 예산안 중 총 77건 68억 8,489만원과 구미도시공사 5건 사업 2억5,83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했다.
삭감된 사업은 △은하수등 설치 등 도시경관 조성 사업 2억6,000만원 △출산축하박스지원사업 3억5,000만원 △경북AI메타버스영상제개최 4억원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 1억238만원 △돌봄마을아이사랑 차량운행지원 1억6,800만원 등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파크골프장 시설편의 증진 및 주차장 추가 조성사업 등 6억원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 1억238만원 △관광기획상품 디자인 개발 1억원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여행 5,800만원 △관광축제육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료 2,000만원 △구미라면축제 백서제작 1,000만원 △한국민속예술제참가지원 4,500만원 △장천코스모스축제 및 원평방천축제 3,940만원 등 18건 26억 5,000여만원이 삭감됐다.
이외에도 각 부서별로 배정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지원사업 총액 2억5,700만원이 삭감됐다.
박교상 의장은 “구미시 한해 살림살이인 2025년도 예산안이 통과됐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한 시기에 내년도 지역경제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집행기관에서는 예산의 집행계획을 면밀히 세워 소중한 혈세가 지역경제와 주민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