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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극 `율리에아씨`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5일
12/19~21일까지, 공터다 소극장에서
ⓒ 경북문화신문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4)에서 연극 '율리에아씨'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율리에아씨>의 주된 배경은 스웨덴의 여름 백야 축제이다. 백작의 딸인 귀족 신분인 ‘율리에’와 하인인 ‘쟝’, 그의 약혼녀인 '크리스틴'이 나오는 작품이다. 율리에는 철부지 천방지축 아가씨로 등장하지만 몰락하는 귀족 계급을 상징한다. 쟝은 권세에 굽신거리고 허영과 탐욕이 가득한 기회주의자의 인물로 분한다. 남과 여 사이의 관계, 귀족과 하인이라는 계급, 이상과 현실 등 하룻밤 사이에 이 모든 균형이 무너진다. 수많은 갈등 속에 고통받고 처절하게 망가지는 '율리에'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은 점차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극 중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욕망의 흐름에 그대로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에 대해서 화두를 제시하게 만든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황윤동 대표는 “백작과 하인이라는 율리에와 쟝의 신분처럼 무언가에 억압되어 있는 개인이 ‘성하절’ 축제를 맞이하여 자유로워지는 것처럼 각자가 어떤 계기로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누구나 자신만의 욕망이 있을텐데 그 욕망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는지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일반 20,000원 / 청소년 15,000원이다. (문의 : 054-444-0604)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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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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