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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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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10대 뉴스 1위에 ‘구미대표축제(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개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올해 주요 시정 30개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시민 1,657명이 참여해 총 5,237표를 투표했다.
1위에 오른 ‘구미대표축제(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개최’는 총 484표(9.24%)를 얻었다. 2위는 ‘구미+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로 429표(8.19%), 3위 ‘공영주차장 추가조성·통합주차정보시스템 도입’ 398표(7.6%), 4위 ‘24시 마을돌봄터 및 365 돌봄어린이집 확대’ 325표(6.21%), 5위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 273표(5.21%)를 얻었다.
6위는 ‘반도체특화단지 연계사업 선정’, 7위 도내 최초 시행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및 임산부 전용 K맘택시 운행’, 8위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타사업 선정’, 9위 ‘지산샛강, 다온숲 등 도시공원 새단장’ 마지막 10위는 전국 최초 여성 일자리 창출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해결한 ‘일자리편의점 개소’가 차지했다.
10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인구 감소세 완화 △서대구~의성간 신공항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 △맨발길 확대 조성 △옥계지역 고등학교 신설확정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 사업 △ 통합 예약포털 확대 △261개사 1조 5,98억원 투자유치 △제 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및 6년만의 종합 우승 △시립 산동도서관 개관 △본예산 2조시대 개막도 눈길을 끌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돌려주기 위해 추진한 힐링 공간 조성, 축제 기획, 규제 개선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더 나은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