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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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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주요업무 보고회가 김재홍 부시장 주재로 28일,29일 양일간 열렸다.
각 실국별로 내년 업무계획을 토론하고 발굴된 시책의 타당성, 실효성 등을 중점 점검하는 이번 보고회는 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 광역발전 등 창의실용을 바탕으로 한 정부정책을 선점하고 역동적인 시책들을 폭넓게 발굴하여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대상 사업은 총 616건으로 신규사업 285건, 주요(계속)사업309건, 타 기관 사업이 22건이며 민선5기 공약사업, 국내∙외 벤치마킹, 넛지(Nudge) 과제발굴,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정책연구위원회 연구자료, 학습동아리 발표사례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당면한 현안사업 추진과 시민생활현장의 체감시책을 우선 반영토록 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초광역 3D 융합산업 육성, 광학기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 전자부품단지 조성, 자전거 10대 거점도시 조성사업, 기후환경체험홍보관 건립, 작은 도서관 확충, 온라인 전 과목 수능학습시스템 구축, 저소득층 자활영농사업, 치매환자를 위한 노약자 안심서비스, 물 순환형 수변도시 및 수상비행장 조성, 참 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교리,안곡지구), 산림에코센터 조성, 구미 글로벌 IT비즈니스 대전 등 기존 시책과차별화된 신규사업들이 제시됐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1차 수정․보완된 후 8월중에 접수된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12월중 예산반영과 함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