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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일 김천시장 재선거...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시작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난달 28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함에 따라 내년 4월 2일 김천시장 재선거가 실시된다.

지난 12일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김천시장 재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에는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 예정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절차 및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에 관한 사항(제한·금지되는 행위 포함) △예비후보자의 정치자금(선거비용) 및 회계보고 등에 관한 사항 △기타 예비후보자 등이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천시장 예비후보자 등록은 선거기간 개시일(2025. 3. 20) 전 90일인 20일부터 시작된다.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김천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하며, 예비후보자로 활동하지 않더라도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내년 3월 3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지면, 그간 제한됐던 명함 배부 등 선거운동이 일부 가능해진다. 선거사무소 설치가 가능하고, 사무소에 간판, 현판 등을 게시할 수 있다. 또, 예비후보자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예비후보자가 지정한 1명)와 직계존비속, 예비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원 등도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가 가능해진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 및 선거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사무관계자를 선임해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원회를 설립해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

한편, 김 전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1년 명절에 공무원 등을 동원해 지역 주민 등 1,800여 명에게 6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11월 28일 상고심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고 시장직을 상실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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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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