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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그대는 봄' (공터다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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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소극장 공터다에서 연극 '그대는 봄'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그대는 봄'은 한적한 시골 동네를 배경으로, 티격태격 다투지만 서로 정답게 살아가는 세 할머니의 모습을 다룬 작품이다. 평생 가족들의 뒷바라지로 헌신했지만, 가족에게 차가운 외면을 받게 된 세 할머니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황윤동 대표는 “인생의 황혼기 무렵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오는데, 그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가꾸어 갈 것인지, 주변에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감동후불제로 진행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관람하고 이후 자유롭게 지불하면 되는 방식이다. 공연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054-444-060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