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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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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각종 정부 평가 결과 과수·쌀·축산·가공·원예 5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농업대전환의 진정성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올해 경북도는 과수 분야 ‘2024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대상과 5개 농가 수상, 명품쌀 분야 ‘제27회 전국 쌀 대축제’ 대상 및 3개 농가 수상, 축산분야 ‘2024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지자체 종합우승과 그랜드챔피언(대통령상) 및 4개 농가 수상, 가공 분야 ‘2024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산업포장 및 3개 업체 수상, 원예분야 ‘2024년 시설원예사업’ 중앙평가 1위 등 농정에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
경북농업대전환은 ‘농민은 땅도 있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왜 도시근로자보다 못사는가?’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농업 분야의 대대적인 혁신 정책이며, 규모화·기계화·첨단화로 농업의 근본적인 틀을 바꿔 나가고 있다.
경북도와 농가가 힘을 합쳐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들이 농업대전환을 농업 혁신의 모범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게 하고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제는 검증된 농업대전환의 대대적 확산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 시군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더욱 발전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