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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김천상무, 내달 21일까지 베트남 전지훈련!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30일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5시즌 대비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프로선수단은 지난 27일 1차 전지훈련 장소인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선수단은 내달 21일까지 베트남에서 202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구슬땀을 흘린다.

국내 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컨디션 점검을 마친 선수단은 베트남에서 실전 체력 향상에 집중한다. 동시에 2024시즌 아쉬웠던 점을 바탕으로 공격 및 부분 전술, 수비 조직 등을 다지고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정용 감독은 “가장 큰 목표는 부상 없이 1차 전지훈련을 마치는 것이다. 특별히 선수들이 군인인 만큼 본분을 다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주장 김민덕은 선수들을 대표해 전지훈련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많은 응원을 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다음 시즌에도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건강 유념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한다"고 말하며 선수단을 대표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의 2차 전지훈련은 내달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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