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31일 동락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5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키로 결정했다.
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국가 애도기간에 따라 31일 예정됐던 2025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 부서(읍면동 포함)에 조기를 게양한다. 또,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의 모임·회식의 자제 등 연말연시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근조 리본을 패용키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가적인 재난사태 발생에 따른 애도 분위기 조성을 고려해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며 “사고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