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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면 운평리 사업지(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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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환경부의 ‘2025년 비점오염저감사업’에 선정돼 낙동면 운평리에 2027년까지 인공습지를 추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낙동면 운평리 일대의 농지살포 비료·농약, 축사 유출물 및 퇴비 침출수 등 비점오염원이 함유된 하천을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장천 및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하류의 상수원 보호와 수질오염총량 지역개발 부하량 확보로 장래 대형 개발사업 추진에도 기여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해당 사업지인 낙동면 운평리 709-1번지 일원은 낙동강까지 불과 5.2㎞ 떨어진 곳으로 낙동강으로 흘러나가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한 인공습지 조성지로 적합한 장소다.
2027년까지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시설면적 29,388㎡, 시설용량 14,396㎥의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습지, 침전지, 식생대, 관찰대 및 생태탐방로 등으로 구성되는 인공습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영식 시장은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장천의 수질 개선과 해당 지역의 장래 개발사업 추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및 수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