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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범죄피해자 지원 나선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5일
경북도내 23개 경찰서 중 최초 운영
㈜피엔티 1,000만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지정기탁
↑↑ (사진제공 구미경찰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가 도내 23개 경찰서로는 최초로 범죄피해자를 위한 피해회복 기금을 조성하고 15일 전달식을 가졌다.

구미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피엔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참여해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를 약속했다.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기금은 범죄 피해를 당한 피해자에 대해 사건접수 단계부터 경제적 지원 등으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피엔티는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하고 구미서는 범죄피해자지원협의체를 적십자사와 합동 구성해 실무회의를 통해 지원대상과 금액을 결정한다. 기금 집행은 경북적십자사에서 한다.

구미서는 경북경찰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범죄피해자 지원 제도를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도상 지원 대상이 아닌 친족간 범죄·경제범죄·교통사고 피해자 등에도 지원이 가능하고, 피해자 지원 대상이지만 지원이 부족한 경우 추가적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범죄피해자의 2차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주거지 이전(이사비)도 지원이 가능하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는 민·관 협력치안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이번 기금을 조성으로 신속한 범죄피해자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구미경찰서도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안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서는 수시로 실무협의체를 개최,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사회공원기금 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하여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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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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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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