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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보건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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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재학생 18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필리핀 따가이따이시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봉사단은 필리핀 해안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환경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또한 팝업북 및 미디어 영상을 제작해 필리핀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교육 내용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필리핀 학생들과 그룹을 결성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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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보건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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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현지 국제학교를 방문해 대학을 홍보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K-pop과 한국 음식을 주제로 콘테스트를 개최해 필리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봉사단 손유림 학생(간호학부 1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필리핀 학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대학의 국제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가해 글로벌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3년 연속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 지역과 대학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