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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익 팀장(왼쪽)과 허장욱 사업총괄책임자의 기념사진(사진제공 금오공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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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의 김재익 팀장이 방산 분야의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방위사업청장상’을 수상했다.
김재익 팀장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총괄책임 허장욱 교수)을 통해 양성된 우수한 인재를 지역 방산기업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부족 미스매치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청년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방위산업 전문화 교육을 실시해, 국가 및 지역 방산 및 방위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온 금오공대는 매년 전문집체교육(4개월 과정)과 지역 방산기업 실무연수(2개월 과정)를 통해 배출한 수료생들의 방산기업 취업을 주관했다.
그 결과 2022년 수료생 19명 중 15명(취업률 79.95%), 2023년 23명 중 18명(취업률 78.26%), 2024년 29명 중 22명(취업률 75.86%)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둬 성과목표 취업률(75%) 이상의 목표치(78%)를 달성했다.
특히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전문집체교육’은 방위산업과 관련한 각종 규정과 제도, TDP(규격화/기술자료), IPS(통합체계지원), 국방품질관리 등의 이론교육과 ISO 9001, 트리즈, 6시그마, 품질경영기사, 인공지능활용능력 등 자격증 과정으로 운영돼 교육생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을 총괄한 허장욱 교수는 “우수한 방위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사업에 적극 참여한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 등을 마련해 지역 방산 및 방위산업을 이끌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