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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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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가 두 달에 한 번 주최하는 조찬회가 지역현안을 의논하고 기업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9일 오전 7시 40분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열린 조찬회에는 특히 김성조, 김태환 주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해 남유진 시장과 함께 상공인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국회 및 시에서의 진행과정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이 날 조찬회에는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임영대 구미교육장, 안덕수 구미세무서장, 임중철 구미세관장, 노명종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남재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장, 경상북도의원, 구미시의원, 상공의원 및 회원사 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 구미지역 문화인프라시설(야외공연장)설치, 무분별한 SSM진출 규제대책마련 및 구미 중앙시장 주차시설 확보, 강변도로 차선 확장, 임시투자세액공제 계속유지, 구미 1단지 침수지역 개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구미분원 설치, 해평농공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시행 등 총 7건이 건의되었다.
또 즉석건의 시간을 통해 KTX 선로와 경부선과의 스위치, 서민경제 활성화, 도시미관을 있는 아파트 건설 중단, 센츄리 타워 등의 지역현안이 건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