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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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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해 연말 김천 부곡맛고을상가 축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부곡맛고을상가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증가 등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25일~26일 2일간 부곡근린공원 실내게이트볼장 앞 광장에서 개최된 부곡맛고을상가 축제는 키즈카페, 달빛 포차, 맛고을 클래스, 버블쇼 및 맛고을 슈퍼문, 바가지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명은 부곡맛고을상인회장은 “김천시와 부곡맛고을상가 상인회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부곡맛고을 상가가 김천의 대표 먹거리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곡맛고을상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돼 결제 편의 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역량 강화, 안전한 거리사업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