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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위대한탄생 최희선, 고향 상주에 500만원 기부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0일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
↑↑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 최희선 씨(사진 왼쪽)와 강영석 상주시장 (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최희선 씨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해 2025년 ‘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

경북 상주 인봉동 출신인 최 씨는 1980년대 프로 뮤지션으로 데뷔, 1993년부터 현재까지 32년간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유명 가수들의 앨범에 음악감독과 편곡자, 연주자로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기타리스트로는 이례적으로 기타 연주곡만을 담은 자작 앨범을 내며 개인 연주자로서도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다.

상주시가 매년 개최하는 한여름밤의 축제와 세계모자페스티벌 콘서트에서 공연 활동을 통해 수준 높은 대중음악을 들려주고 저변 확대에 기여해 2022년에 상주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씨는 “항상 고향 상주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25일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지역발전 자선콘서트 수익금과 자비를 더해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최희선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주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보람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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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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