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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이북5도 구미시 연합회 (전 새터민 새마을회)가 지난 17일 신년회를 가졌다. (김선미 기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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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북5도 구미시 연합회 (전 새터민 새마을회)가 지난 17일 구미코 1층 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의 고향을 떠난 외로움을 달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희 구미시 연합회 회장은 "신년회를 통해 서로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에 보답하기 위해 이북5도 구미시 연합회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이북5도 구미시 연합회는 구미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0여 명이 소속됐으며, 매년 노인정과 요양원 등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