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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위치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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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구역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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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맞춰 장천면 묵어리 일대에 30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1일 구미시의회에서 사업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용역 발주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난개발과 보상 투기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연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한다.
조성 예정지는 장천면 묵어리 산170-2번지 일원으로 총 3,096억 원을 투입해 98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유치 업종은 △전자 △제조업 △물류 등으로,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계된 유망 기업을 유치해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가산IC, 국도 25호선 및 67호선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으며 구미제4산업단지·확장단지·하이테크밸리 등 기존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통합신공항과 약 20km 거리에 위치하며 대상지 주변 10km 이내에 구미4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물류 접근성도 뛰어나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2,263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함으로써 중소기업 성장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일반산업단지가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