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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진 선수(김천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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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배드민턴부 소속의 추진 선수가 광명시청에 입단했다고 3일 밝혔다.
추진선수(2001년생)는 키 180cm로 울산 문수고를 졸업하고 김천대에 입학해 끈질긴 플레이 스타일과 뛰어난 코트 커버력으로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단체전 3위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김민호 감독은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고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많이 내주어 매번 감사했다. 광명시청에 입단해 더 성장하고 매 시합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2021년 3월 창단 후 6개월 만에 선수권 단체전 3위에 입상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22년에는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대학부 단체 1위와 최우수 지도자 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단체전 준우승 등 매년 뛰어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남자대학부 개인 복식 동메달과 여자 대학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