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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경북도의원 ˝좌초 위기 대왕고래 프로젝트, 펀드 지원 현실성 없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무조건 국책사업으로 진행해야"
↑↑ 이칠구 경북도의원(포항)
ⓒ 경북문화신문
이칠구 경북도의원(포항)이 국회의 시추 예산 전액 삭감과 탄핵 정국 등으로 좌초위기에 놓인 동해안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52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의원은 “포항 영일만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경북도가 느긋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경북도의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항 영일만항에 대한 투자가 지지부진하면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영일만항 확장과 배후단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회의 시추 예산 전액 삭감과 탄핵 정국 등으로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방향이 불투명해진 상황인데다, 그에 앞서 후방지원 기지로 포항이 아닌 부산신항이 선정되는 등 경북도의 역할과 사업 이익이 점차 축소하고 있다는 우려에서다.  

특히 이철우 지사가 발표한 펀드 조성 계획과 관련해선 성공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지난 연말 경북도는 전액 삭감된 시추 예산을 대신해 에너지 투자 펀드를 조성해 지원하고, 1차 시추 결과에 따라 자체 예산 수립을 검토하고 있다. 

이 의원은 “민간 펀드로는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첫 시추작업에만 약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데 이를 과연 지자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국비 예산으로 진행해야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 상반기 국회 추경 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북도 차원의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이 의원은 또 "배후 항만 등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경북도의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다"며 “포항시와 공조 체제를 구축해 제2의 영일만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아낌없는 후방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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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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