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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민 경북도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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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민 경북도의원이 5일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떠나 정부와 경북도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 12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일부위원이 APEC 정상회의를 현 정치 상황과 연계해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한 바 있으나 이는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성공개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는 유치 단계부터 경북도와 경주시, 시도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로 경주 유치가 결정됐고, 관련 조례 제정 및 APEC정상회의준비단을 신설하고 외교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예산 등 지원기반도 완벽하게 갖췄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 경북도와 경주시는 수많은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최해온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북도는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협의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물론, 260만 경북도민의 응원과 지지가 행사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 APEC 정상회의 국가적 외교행사로 정치적 이념 개입은 안된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는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가는 발판이자 경제 대전환의 기회인 만큼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떠나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