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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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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8일 도청강당에서 경상북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갖고제51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6개부문 6명을 선정, 발표했다.
심사결과 △ 조형예술부문에는 박찬용 영남대학교 교수( 57세),
△ 공연예술부문은 정숙희 한국무용협회 경북도지회장( 51세)

, △ 문 학 부 문은 제갈태일 포스코 교육재단 이사( 68세),

△ 체 육 부 문은 허 정 대구가톨릭대 교수( 61세)

,△ 언론출판부문에는 이상홍 대구MBC 편집제작팀 부국장( 55세)

, △ 문 화 부 문 이한석 한국정수문화 예술원 이사( 52세) 등이었다.
올해 문화상 수상 후보자의 경우 총 8개부문에 대해 시상요강 공고 및 시장군수, 대학 등 75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천 받은 결과문학 4, 문화 4, 조형예술 3, 언론출판 3, 공연예술 2, 체육2,
인문사회과학 1, 자연과학 1 등 8개부문에 총 20명이 추천됐다.
문화상 심사위원은 도내 57개 기관(대학,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된 인사와 문화분야 전문가 등 40명(8개분과, 각 분과별 5명)을 엄선,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심사위원들은 후보자들의 연구실적, 창작활동 실적, 경기 지도력, 문화활동 실적, 지역공헌도, 도정발전 기여도, 봉사활동 실적 등 객관적이고 계량화된 평가표에 의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심사와 토의 등을 거쳐 8개부문 20명의 후보자 중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러나 인문사회과학분야, 자연과학분야 각 1명(2)에 대해서는 공적미흡등을 이유로 선정을 하지 않았다.
한편 올해로 51회를 맞이하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지난 해 까지 50회에 걸쳐 316명의 저명한 인사들을 배출했다.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로는 △제 1회(1956년)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손일봉(미술) △제 2회(1957년) 죽농 서동균(공로) △제 3회(1958년) 한솔 이효상(공로) △제 4회(1959년) 백남억(학술) △제 5회(1960년) 지홍 박봉수(미술) △제14회(1987년) 한흑구(문학) △제29회(1988년) 김춘수(문학), 김 집(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