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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 용도변경으로 활성화 방안 찾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7일
근린생활시설 추가
식당, 편의점, 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 가능
↑↑ 구미코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구미코가 지난달 20일 최근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문화예술행사와 상업‧판매행위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5일 구자근 국회의원은 구미코가 국토부로부터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용도 변경을 승인받아 건축물 용도에 근린생활시설 추가로 식당, 편의점 , 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구미코는 그동안 일반공업지역에 건립된 산업시설로 문화예술행사와 상업, 판매행위를 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각종 행사, 전시에 참석한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의 공간은 용도 문제로 설치할 수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미시는 산업시설 구역내 용도변경 등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200여억원에 달하는 개발부담금을 해결하기 위해 2023년 1월 대표 발의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같은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구미코 부지와 시설물 용도변경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후 구미시와 국토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간의 협의를 거쳐 후속 절차들이 올해 1월 완료된 것이다. 

구 의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구미코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차장 확보, 교통시설 점검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에 개관한 구미코는 부지 31,339㎡, 연면적 14,507㎡(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써 전시장, 회의실, 홍보관, 디지털역사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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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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