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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언석 국회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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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시)이 김천 동물보건 교육·실습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보건 교육·실습센터는 김천 혁신도시 내 농림축산검역본부 청사에 지상 3층 규모(총면적 2,552㎡, 총예산 180억 원)로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 설계 작업에 착수해 2028년 완공될 예정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센터 내에는 동물보건 및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한 특수시설이 구축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한 예산실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동물보건 교육·실습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그 결과 정부 예산안에 센터 기본설계 예산이 반영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앞으로 동물보건 교육·실습센터를 활용해 지자체, 대학, 민간기관 등 86개 기관에 소속된 동물보건 분야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수요가 2023년 기준 1,257명에서 2029년 5,824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김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송 의원은 “김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동물보건 교육·실습센터 건립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센터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