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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현 원장(좌측 세번째), 이지혜 지도교수(좌측 네번째)와 금미회 작가들(사진제공 금오공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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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갤러리 신평관에서 ‘금미회 초대전’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 주제는 ‘슈필라움(독일어 ‘놀이(Spiel)’ 와 공간(Raum)’ 이 합쳐진 슈필라움은 무언가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유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해 온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유화반 ‘금미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다.
이지혜 지도교수를 비롯해 김영란, 이성희, 이화숙, 허유경 등 총 5명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이지혜 평생교육원 유화반 지도교수는 “캔버스는 작가의 생각을 담고, 다양한 감각을 살아나게 하는 특별한 공간의 의미를 지닌 슈필라움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여 캔버스에 담은 이번 전시작품을 통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도 잠시 여유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 신평관 운영을 총괄하는 김영형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주민에게 열려있는 갤러리 신평관은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단체, 예술가, 교육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와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의 역사 및 문화유산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갤러리 신평관은 갤러리 중심의 커뮤니티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문화의 다양성 확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성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휴관한다.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