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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갤러리 신평관, ‘금미회 초대전’ 개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3일
평생교육원 유화반 소속 작가 작품 30여 점 전시
2월 28일까지 무료관람
↑↑ 김영현 원장(좌측 세번째), 이지혜 지도교수(좌측 네번째)와 금미회 작가들(사진제공 금오공대)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대 갤러리 신평관에서 ‘금미회 초대전’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 주제는 ‘슈필라움(독일어 ‘놀이(Spiel)’ 와 공간(Raum)’ 이 합쳐진 슈필라움은 무언가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유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해 온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유화반 ‘금미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다.

이지혜 지도교수를 비롯해 김영란, 이성희, 이화숙, 허유경 등 총 5명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이지혜 평생교육원 유화반 지도교수는 “캔버스는 작가의 생각을 담고, 다양한 감각을 살아나게 하는 특별한 공간의 의미를 지닌 슈필라움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여 캔버스에 담은 이번 전시작품을 통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도 잠시 여유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 신평관 운영을 총괄하는 김영형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주민에게 열려있는 갤러리 신평관은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단체, 예술가, 교육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와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의 역사 및 문화유산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갤러리 신평관은 갤러리 중심의 커뮤니티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문화의 다양성 확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성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휴관한다.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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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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