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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여성 15인의 자전적 에세이, ‘촌촌여전’ 출판기념회 화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4일
'상주함께걷는여성들' 모임의 작품집
출판기념회에 일본 언론사 방문 예정
↑↑ 촌촌여전 출판기념회 안내(사진제공 상주함께걷는여성들)
ⓒ 경북문화신문
‘상주함께걷는여성들’ 모임이 마련한 ‘촌촌여전’ 출판기념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모임의 정숙정 작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출간된 뒤 책을 읽은 독자들이 귀농 귀촌을 결심했다는 얘기 등 다양한 호응으로 기대 이상의 반향을 얻고 있다고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취재하기 위해 일본의 저명 언론사에서도 방문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출판기념회는 15일 오후 2시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회는 작가 낭송, 작가 이야기, 독자 이야기 등이 마련된다. 독자들에게는 이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촌촌여전’은 상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여성 15인의 진솔한 자전적 수필 작품집이다.

농부, 선생님, 책방지기, 작가, 기후행동 활동가 등 다양한 삶의 터전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화장기 없이 담백하게 풀어내 이미 독자들에게 신선한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숙정 작가(상주다움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 “인구 10만도 안되는 시골, 상주를 삶터로 선택해 재밌게 일상을 꾸려가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분들에게 잔잔한 희망을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특히 삶의 전환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촌살이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상주함께걷는여성들’은 지역의 이야기를 더 많이 발굴하고 나누면서 일상을 더 풍요롭게 살려가려고 한다”는 포부도 남겼다.

↑↑ 촌촌여전 책자(사진제공 상주함께걷는여성들)
ⓒ 경북문화신문
자의로만 출발했던 ‘촌촌여전’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모임의 자리와 추진에 도움을 준 상주다움사회적협동조합이 있었고, 출판제작비를 선뜻 지원한 상주시가 있었다. 공동체의 힘이 어우러져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로, 그 중심에는 늘 여성들의 지혜와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더욱 활발히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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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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