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메인화면(사진제공 한국국학진흥원) |
| ⓒ 경북문화신문 |
|
한국국학진흥원이 국학진흥협의체의 첫걸음으로 각 지역에 분산된 민간기록자료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시대의 풍경, 지역의 기록’(record.or.kr)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국학진흥협의체는 영남권 국학진흥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 호남권역의 한국학호남진흥원, 충청권역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강원권역의 율곡연구원이 함께하는 협의체다.
「시대의 풍경, 지역의 기록」은 국학진흥협의체 각 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통합해 분산되어 있는 민간기록자료를 원스톱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고도화한 플랫폼이다.
2025년 2월 현재, 고문서 35만 건, 고전적 22만 건, 유물 7만 여건, 근현대문서 4천여 건의 정보가 구축돼 있다.
검색어 입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부터 디렉토리 검색을 통한 자료별·기관별·유형별 검색까지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
|
| ↑↑ .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특화콘텐츠‘국학이야기’ 화면(사진제공 한국국학진흥원) |
| ⓒ 경북문화신문 |
|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의 대표 자료를 콘텐츠화한 ▲국학이야기, 지역의 유형자산을 고화질로 살펴볼 수 있는 ▲기록문화 컬렉션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민간기록자료는 공적 기록과 달리 지역과 개인의 생생한 삶과 생각이 담긴 자료로 민간기록자료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갖고 있다”며 “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의 검색 기능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양질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역학을 넘어 한국학 연구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