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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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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나노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용 디젤촉매 제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8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총 170억원 규모로,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49,597㎡에 시설을 증설한다. 신규 인력 체용 규모는 약 20명이다.
㈜나노는 지난 6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디젤 촉매 공장 기공식을 기점으로 비상 발전기용 디젤 촉매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 11월 공장 준공과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는 “지방 소도시인 상주에서 세계적인 기술 강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고향에서 질 높은 삶을 복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본보기가 후에 상주를 흐르는 강인 ‘낙동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나노의 투자가 지역 내 청년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상주시는 나노와 같은 혁신적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나노는 명실상부 세계 1위 디젤용 탈질 촉매 제조사로 현재는 디젤엔진 및 디젤 발전기 분야의 세계 탑4 제조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