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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산림소득향상과정 장면(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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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이 확대 개편된다.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년 5개 과정(청년임업인스타트업, 산림소득향상, 산림경영심화, 산림치유휴양활용, 산림청년을 잡아라)을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와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분야 등 2개 전문 과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 분야 대학교수,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실습‧견학 비율 상향조정, 교육 기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핵심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 도입, 수료생 학습조직(5개소) 신규 지원 등도 전년도와 달라지는 점이다.
3월 중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 7개 과정에서 약 180명의 교육생 모집 후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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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개강식 합동교육 장면(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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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 지원은 4월 중 별도 모집 공고를 통해 15명 정도로 구성된 학습조직을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촌의 안정 정착에 역점을 두고 전국 최초로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 장기 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평균 1.8대 1의 모집 경쟁률을 보였으며, 5개 과정 133명의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 교육만족도 5점 중 4.6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아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 면적의 70%가 넘는 산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임업인의 변화와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들이 산촌 경제 활력에 구심적 역할을 하도록 임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