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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정수영 학생, 손정우 교수, 여운홍 교수(사진제공 금오공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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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무선 실시간 전신 동작 인식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계시스템공학부 손정우 교수 연구팀이 미국 조지아공대 여운홍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 성과다.
손정우 교수와 여운홍 교수의 공동연구팀은 ‘딥러닝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과 ‘플렉서블 전자소자 기반의 웨어러블 전신 섬유 통합 전자 장치’를 통해 무선으로 실시간 동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전자 장치는 다중화된 신체 변형 데이터의 수집·처리를 통해 사용자가 수행하는 동작이나 운동 유형을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어, 스마트 헬스케어 응용 및 재활 분야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동국대 AI-핵심소재 기반 첨단산업 지능형 로봇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 지원으로 미국 조지아공대에 파견된 정수영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학생이 논문 제1저자로 연구에 기여했다.
공동 연구를 추진한 손정우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기존 동작인식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운동 자세의 정확한 코칭 등 건강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운홍 조지아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현재까지 무선으로 인체의 전신동작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전신 섬유 전자 장치가 보고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가 스마트 헬스케어 및 재활 과학 분야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