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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 기업지원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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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10대 김묘라 회장 이임식과 제11대 정혜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2004년 설립된 협의회는 여성기업인 상호 간의 다양한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도내 총 11개 지회에 경북 소재 중소제조업체 여성대표 256명이 회원으로 있다.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정혜순 회장은 자동차 부품업체인 정우하이텍(주)의 대표로,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 고사양 커팅 머신을 도입해 연매출 178억원을 달성하면서 2023년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여성기업부문 대상을 받았다.
정혜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2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묘라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의 리더십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임회장으로서 경북 여성 기업인들이 지역과 국가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여성기업인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역량으로 위기를 어렵지 않게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기업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경상북도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