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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청소년의회교실 자료(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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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2025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청소년의회교실’은 참여 학생들이 의장, 의원 역할을 맡아 청소년 관련 사안으로 중심으로 자유발언과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안건 처리 과정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와 의원이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 알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인 32개 학교 8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 선서 ▲안건 추가 ▲자유발언 인원 확대 ▲전자 설문 등 학생들의 발언 기회를 확대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의회교실 개최일에는 참여 학교의 해당 지역구 도의원도 참석해 본회의장 소개와 수료증 수여 등 학생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98개 학교 4,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지방의회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해하는 살아 있는 현장 교육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속적 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