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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사진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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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혈액투석 관련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으로는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총 8개 지표로 평가됐다.
평가 결과,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무기질 관리) 등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참여한 의료기관 전체평균 82.4점(종별평균 85.6점) 보다 높은 95.8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상위 10% 우수기관에 해당돼 가산 지급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민경대 병원장은 “전 교직원이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혈액투석 환자들이 안심하고 효율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