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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SOM1 문화행사에 선보인 '상주 곶감'(사진제공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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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표 농특산품인 ‘상주 곶감’이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문화행사에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참여한다.
APEC SOM1은 24일부터 3월 9일까지 1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SOM1은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 및 결정을 이끄는 핵심협의체다. 정상회의 사전 준비나 예행연습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
이번 SOM1에서는 총 100여 차례의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APEC 회원국 대표단 등 2,000여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같은 기간 지역 특산품 전시·홍보가 진행되는 문화행사에서는 상주시를 포함해 도내 총 6개 시·군이 참여한다.
상주 곶감의 이번 참여는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수출지원팀이 APEC 사업단에 대한 사전 세일즈 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글로벌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박준홍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상주시를 대표해 전계적으로 ‘상주 곶감’의 가치와 명품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상주시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