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보건대, 서부 경북 최초 스마트팜과 신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5일
4차 산업혁명시대 걸맞는 농업 인재 양성 목표
↑↑ 경북보건대 전경(사진제공 경북보건대)
ⓒ 경북문화신문
경북보건대학교가 2025학년도부터 스마트팜과를 신설해 12명의 학생이 입학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경북보건대 스마트팜과는 스마트팜 전문 기술과 함께 스마트팜 경영에 관한 교육을 병행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스마트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스마트팜과는 2년제 전문 학사 과정으로 전공 교과를 ▲스마트팜 전문 기술 ▲전문 컨설턴트 ▲전문 경영 등 세 가지로 구분하며, 스마트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이론 교육과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팜과 졸업 시 원예기능사, 유기농업기능사, 드론 자격증, ITQ 자격증을 포함한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종 기업체, 스마트팜 관련 기관 컨설턴트, 농업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의 농업 방식은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스마트팜과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을 이끄는 기수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승민 스마트팜과 학과장은 “스마트팜과는 경북 서부권 최초의 스마트팜 특성화 학과로서 다양한 학생 맞춤형 수업방식(주말반, 비대면 온라인수업 및 현장실습)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전문기술인과 경영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김천농업기술센터, 경북농업기술원, 영농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특화 작물인 포도·자두 스마트팜에 요구되는 인력양성 교육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새롭게 출발하는 스마트팜과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