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신입생 OT에 `젊은 열기` 가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5일
최현우 마술사, 트리플에스, 영파씨 축하공연에 축제분위기
↑↑ 신입생들의 장기자랑 모습(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이번 OT는 대학 소개와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교양 특강 등 대학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과 교수와 학우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OT 첫날에는 대학과 부서, 학사일정 등을 소개하고, 학과 교수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과 특성과 학업 방향에 대한 설명, 이후 ‘응원가를 배워 보자’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기 마술사인 최현우 마술사(2024 올해의 마술사상)가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과 함께 마술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둘째 날에는 ‘폭력예방교육’을 비롯 학과별 모임,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신입생 환영의 밤’ 축하공연에는 인기 걸그룹인 트리플에스, 영파씨 등 초청 인기가수들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천무응원단의 멋진 퍼포먼스가 이어져 신입생들은 축제 분위기에서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발산했다.

새내기 이수연(웹툰애니메이션스쿨) 학생은 “대학 생활이 낯설고 부담이 있었는데 OT에 참여해 친구를 사귀고 대학 문화를 경험하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평소 꿈꾸었던 캠퍼스 생활을 해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문화에 적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멋진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