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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김천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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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가 키리바시공화국 교육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교육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키리바시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키리바시 루아떼끼 떼까이아라(Hon. Ruateki Tekaiara) 교육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김천대와의 업무 협약식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의 교육 교류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키리바시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이는 양국 간의 우정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김천대는 키리바시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협약이 양국 간 교육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키라바시공화국은 태평양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섬나라로 우리나라와는 1980년 수교했다. 인구는 12만명 정도로 동쪽 끝 캐롤라인섬이 날짜변경선을 접하고 있어 세계에서 하루를 가장 일찍 맞는 나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