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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문장]평탄한 삶의 무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 세월의 풍파를 거친 굴곡진 나무들도 감탄스럽지만 굴곡 없이 잘 자란 나무도 멋지게 보인다. 큰 굴곡 없이 뻗은 나무에 눈이 소담스럽게 덮여 있다.(함박눈이 내린 어느날 전남대 캠퍼스)
ⓒ 경북문화신문
한 때는 내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라난 것이 작가가 될 깜냥이 못 되는 거라 생각해 부끄러웠던 시절도 있다. 세월을 거치면서 그 생각은 바뀌었다. 평탄한 성장기 속에서 받는 응원과 사랑, 무조건적인 지지가 몹시 드물고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그것이 한 인간에게 얼마나 큰 무기가 되는지, 세상을 겁 없이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주는지, 부모가 되고서야 깨닫는다. -소원평 장편소설 '아몬드' 작가의 말 중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큰 굴곡없이 평탄하게 살아왔다. 혹자는 살아오면서 굴곡이 없었다면 삶의 깊이가 없다며 인생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때마다 말했다. 굴곡이 없더다라도 세상을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 어떤 고민을 하고 살았는지가 중요하다고. 그리고 평탄한 삶은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겁 없이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큰 무기가 되기도 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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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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