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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금오공가대학교 권기연 교수(사진 오른쪽 첫번째) 연구님의 수상 모습(사진제공 금오공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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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권기연 교수 연구팀이 ‘CDE DX 어워즈 2024’에서 2년 연속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자는 산업공학과 전산설계연구실의 권기연 교수와 박사과정 김상우, 석사과정 이노준·정대진·한은진, 4학년 공세연 학생이다.
(사)한국CDE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CDE DX Awards’는 대학·연구소 및 공공/민간 기업 등에서 진행하는 DX(디지털 전환) 관련 우수 정책 및 기술 융합 성과, 연구개발 작품 가운데 우수한 성과 및 사례 등을 심사하여 시상하고 있다.
권기연 교수 연구팀은 올해 ‘대용량 점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플랫폼’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가축의 무게를 높은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대용량 점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플랫폼’은 치수 품질 검사 및 형상 인식을 위한 3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수십만 개에서 수십억 개의 대용량 포인트 데이터(점군)를 빠르고 정확하게 획득 및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조선, 토목 및 건설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향후 연구 및 R&D 과제를 확대해 제품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CDE DX 어워즈 2024’와 ‘우수논문상’ 시상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의 모나용평에서 열린 한국CDE학회 2025 동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기연 교수는 “CAD, CAM, CAE 분야를 연구하는 전국의 대학 및 연구소가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CDE학회에서 선정하는 논문 우수 발표상에 권기연 교수 연구팀의 논문 2편이 선정돼 시상식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