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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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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곡동 주민센터(동장 이점배)는 지난 28일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수리하는 <대곡동 자전거 수리 서비스 센터>개소식을 가졌다.
9월1일부터 현재까지 70여대를 수거, 수리한 자전거 수리 서비스 센터는 앞으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자전거 수거와 함께 찾아가서 수리해 주는 순회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서비스센터에서는 기존 자전거 수리 업체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펑크 수리, 오일주입, 브레이크 조정 등 간단한 수리를 위주로 운영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경광등 달아 주기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일부 수리된 자전거는 저소득 가정에 무료로 보급하고, 일부는 대곡동 공용 자전거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