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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탄소제로교육관 재개관...체험형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0일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미끄럼틀 타고 놀았는데, 지구를 지키는 방법도 배웠어요.”

놀이공간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구미 탄소제로교육관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지난 7일 탄소제로교육관이 재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탄소제로교육관은 연면적 2,389.75㎡, 전시면적 774.97㎡ 규모의 기후변화 체험관으로, 2014년 개관 이후 연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구미시 대표적인 환경 교육 시설이다. 2017년 환경부 기후변화 교육센터로 지정됐으며, 교육·전시·체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10년간 전시·체험물이 노후화되고 탄소중립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환경부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사업을 통해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24억 원을 투입해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시설 전반이 새롭게 단장됐다. 외관은 자연을 기하학적으로 형상화한 패턴을 적용해 친환경적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실외 공간은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바닥과 놀이시설을 교체했다.

1층은 탄소중립 개념을 반영한 실내 놀이터 ‘에코정글랜드’와 탄소중립교실로 탈바꿈하고, 상징 조형물 ‘그린스피어’를 설치해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지하 1층 전시실은 미디어 체험실, 라이브스케치 공간 ‘탄소중립도시’, 참여형 체험 공간 ‘탄소중립 히어로 서약’ 등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하루 평균 2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새 단장한 전시·체험 시설과 함께 16개 과정의 환경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대경선 개통으로 티니핑랜드, 금오산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대구지역 관광객의 방문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제로교육관은 온라인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예약 및 교육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uc.or.kr) 또는 ☏ (054-457-6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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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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