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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K-과학자마을’ 착공식 가져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0일
은퇴과학자 잠재력 모아, 사회적 문제 해결
지방정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미래의 해답 찾을 것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10일 전국 처음으로 은퇴과학자 주거단지인 ‘K-과학자마을’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특화주거용지 내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임종식 교육감, 박성만 도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저출생, 고령화, 기후변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정부 스스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통한 생존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은퇴과학자의 잠재력을 활용한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을 구상했다.

경북개발공사에 시행을 위탁한 ‘K-과학자마을’은 부지 28,076㎡, 연면적 4,791㎡에 주택 45세대(38동)과 주민공동시설(쉐어오피스, 다목적홀,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 480억원(부지 125억원, 건축 281억원, 기타 74억원)을 투입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K-과학자마을 조감도(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인문·자연·기술 융합으로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K-과학자마을은 세계적 거장 승효상 건축가를 비롯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해 시대와 세대가 변해도 가치가 변치 않고 역사를 관통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천년건축의 지향점을 실체적으로 구현하는 1호 모델이다.

경북도는 하반기부터 K-과학자 15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우수 과학자를 추천받는다.

또한 경북연구원에 K-과학자 지원조직을 신설하는 등 K-과학자마을의 성공적인 운영·관리 모델도 마련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K-과학자마을은 지방정부 주도의 혁신적 성장 모델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해답이 될 것”이라며 “경북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는 신념으로 잠재력 높은 은퇴과학자 유치와 지속적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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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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