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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장면(사진제공 구미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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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구미시는 12일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특수지 및 산업용지 전문 제조기업인 SM국일제지(주)와 구미시에 통합공장 설립 추진을 내용으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태현 SM국일제지(주) 대표이사, 구자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SM국일제지㈜는 SM그룹 계열사로 다양한 고성능 특수지를 생산해 국내 특수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SM국일제지㈜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1만 3,000평 규모의 공장 터를 200억원에 매입해 통합공장 용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주)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앞으로 4년간 지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 첫 업무협약 체결을 제지 분야 일류기업 SM국일제지㈜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SM국일제지㈜의 구미시 본사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SM국일제지㈜의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주)의 첨단 신소재 분야의 투자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