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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덕지 꽃의 정원에서 열린 작은결혼식 자료사진(사진제공 상주시 인구정책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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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025년 작은결혼식 예비부부 4쌍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상주시는 관내 예비부부들의 결혼 부담 경감과 지역 명소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했다.
이번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예식 공간 세팅, 예복, 헤어 및 메이크업 등 각종 예식 비용을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예식은 상주의 관광명소에서 야외결혼식으로 진행된다.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경천섬 등 8곳 중 예비부부가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예비부부 중 1명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상주시 거주 기간, 예비부부 평균 연령(연소자순), 적합성, 이해도 및 참신성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5년 상주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상주시에 합리적인 결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예비부부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