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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HD현대건설기계·한국공학대와 기술 인재 양성 협약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3일
건설기계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기술력 공유
특수건설기계공학부, 우수 글로벌 기술인재 확보에 초점
↑↑ (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HD현대건설기계(주), 한국공학대학교와 건설기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에서 12일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내외 실무 경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의 지원 협력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개발과 교ㆍ강사, 교육 훈련 시설ㆍ장비 등 인프라 활용 협력 ▲신산업 및 신기술 대응을 위한 계속 교육, 재교육 등 평생 학습지원에 관한 협력▲상호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연구, 연구위탁, 기술개발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은 구미대와 HD현대건설기계의 긴밀한 협력 관계 바탕 위에서 추진됐으며, 한국공학대는 일학습병행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2021년부터 구미대 재학생들은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 교육센터 교육에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건설기계 정비 신규 인력 양성 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는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가진 구미대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 경쟁력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HD현대건설기계는 건설기계 업계 리더로서 우수한 산업인력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은 “건설기계 산업의 기술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각 기관이 힘을 합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최첨단 건설기계의 운용 및 정비교육, 자격증 취득, 다양한 제조업체 현장 실습 지원 등을 통해 건설기계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업계 리더십을 갖춘 HD현대건설기계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국내 유일한 건설기계기술부사관 및 건설기계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과로 인증된 건설기계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대학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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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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