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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문화재단)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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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이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예술적·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한다.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4년간 100여 명의 예술인을 총 20개 기업·기관에 파견해 협업과 예술인의 창작 역량으로 기업·기관이 가진 이슈를 해소하고 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예산은 2억 1천만원이다.
재단은 올해 경북 6개 기업·기관과 예술인 3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기관 공모는 3월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리더예술인 공모는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참여예술인 공모는 3월 28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리더예술인에게 월 140만원을 6개월간, 참여예술인에게는 월 120만원을 5개월간 활동비로 지원된다.
공모 대상은 경상북도 내 기업·기관 및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며,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경북예술로’ 관련 내용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예술인은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할 수 있고, 사업에 참여한 기업·기관은 ‘2025년 여가친화기업 및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