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4.2 김천시장 재선거 4파전...황태성·배낙호·이선명·이창재 후보 등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김천시장 재보궐선거 후보로 4명이 등록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천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국민의힘 배낙호, 무소속 이선명·이창재 후보가 등록했다.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전임 시장의 부정부패, 횡령,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치러지는 재선거"라며 "정권 교체를 통한 깨끗한 시정 운영를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중앙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을 맡고 있다.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는 "풍부한 경험과 강한 의지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더 나은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내겠다"며 김천시장 정무비서,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상무프로축구단 CEO 등의 시정 경험을 내세웠다.   

이선명 무소속 후보는 "자신이야말로 김천의 미래 청사진을 만들어 갈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5·6·7·8대 김천시의원을 지낸 4선 시의원 출신이다. 

이창재 무소속 후보는 '젊고 깨끗한 시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김천의 발전 가능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시장이다"며 자처하며 "당선되면 김천시정을 바로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김천시 부시장과 경상북도 감사관을 역임했다. 

김천시장 재선거는 지난해 11월 김충섭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치러진다. 당선된 시장은 다음 지방선거까지 잔여 임기인 약 1년 2개월간 시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3월 20일부터 시작하며. 28일과 29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김천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은 온데간데없고 후보자 간 혐오성 비방과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다"며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과연 1년여의 임기를 제대로 채울 수 있을지도 우려스럽다"는 지적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6.3 구미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3.74%...지난 지선 대비 10.94%p 상승..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 2026 경북농식품대전 4일 개막..
구미시, 투표소 100곳 최종 점검...3일 오전 6시부터 투표 시작..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개장 3주년 풍성한 감사·할인행사 열려..
국립금오공대 갤러리, 변금조 작가 초대전..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