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료제공 상주시 관광진흥과)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이 오는 29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1박 2일간 열린다.
비박페스티벌은 전국 최초로 ‘비박’이라는 독창적 콘셉트와 ‘힐링’이라는 키워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 전국에서 비박을 신청한 팀이 1,200여 팀에 이른다. 이 중 292팀이 선정돼 북천시민공원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1박 2일간 벚꽃 명소인 북천에서 낭만과 힐링의 추억을 쌓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더욱 화려해진 불꽃놀이와 레이셔 쇼가 밤하늘을 수 놓은 예정이며, 이무진을 비롯 쿠잉, 느리플라이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도 마련돼 젊은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첫날 힐링 프로그램으로 벚꽃길을 트래킹하고, 커플매칭 이벤트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노래자랑도 준비돼 흥겨운 어울림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푸드부스와 홍보부스가 마련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지역화폐 3만원으로 돌려줘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페스티벌을 주관한 상익회(상주시 젊은 상공인들의 모임)에서는 비박 참가자 외에도 일반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벚꽃과 불꽃놀이, 무대공연, 먹거리, 경품추첨 등이 다양해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상주시에서는 벗꽃 개화에 맞춰 비박페스티벌의 붐 조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주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
 |
|
| ↑↑ (자료제공 상주시 관광진흥과) |
| ⓒ 경북문화신문 |
|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의 사진 또는 영상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대상지인 관내 주요 벚꽃길 명소는 시내 북천 일원과 개운천변, 공성면 장동리~모동면 상판저수지 68번 지방도, 이안면 이안리~함창읍 오사리, 외서면 이촌리~은척면 하흘리 등이다.
상주시 도심 주요 구간은 3월 말경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함창읍, 이안면, 외서면, 은척면 등 북부지역은 그 이후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시기를 잘 맞추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상주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