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상주시, ‘비박페스티벌’ 3월 29일 열린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0일
북천시민공원 일원, 젊은 열기 가득할 듯
화려한 벚꽃과 불꽃(레이저)쇼 밤하늘 수놓아
이무진, 쿠잉, 노리플라이 축하공연도 마련돼
↑↑ (자료제공 상주시 관광진흥과)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이 오는 29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1박 2일간 열린다.

비박페스티벌은 전국 최초로 ‘비박’이라는 독창적 콘셉트와 ‘힐링’이라는 키워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 전국에서 비박을 신청한 팀이 1,200여 팀에 이른다. 이 중 292팀이 선정돼 북천시민공원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1박 2일간 벚꽃 명소인 북천에서 낭만과 힐링의 추억을 쌓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더욱 화려해진 불꽃놀이와 레이셔 쇼가 밤하늘을 수 놓은 예정이며, 이무진을 비롯 쿠잉, 느리플라이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도 마련돼 젊은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첫날 힐링 프로그램으로 벚꽃길을 트래킹하고, 커플매칭 이벤트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노래자랑도 준비돼 흥겨운 어울림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푸드부스와 홍보부스가 마련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지역화폐 3만원으로 돌려줘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페스티벌을 주관한 상익회(상주시 젊은 상공인들의 모임)에서는 비박 참가자 외에도 일반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벚꽃과 불꽃놀이, 무대공연, 먹거리, 경품추첨 등이 다양해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상주시에서는 벗꽃 개화에 맞춰 비박페스티벌의 붐 조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주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 (자료제공 상주시 관광진흥과)
ⓒ 경북문화신문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의 사진 또는 영상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대상지인 관내 주요 벚꽃길 명소는 시내 북천 일원과 개운천변, 공성면 장동리~모동면 상판저수지 68번 지방도, 이안면 이안리~함창읍 오사리, 외서면 이촌리~은척면 하흘리 등이다.

상주시 도심 주요 구간은 3월 말경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함창읍, 이안면, 외서면, 은척면 등 북부지역은 그 이후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시기를 잘 맞추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상주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